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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는 대형카페가 많아서 너무 좋다
맛난 쌀밥 먹고 카페 검색하다가 찾은 이천 카페 웰콤
오전 11시 - 오후9시
매주 월요일 휴무
대형카페답게 주차하기도 참 좋음!:)
인테리어가 참 예쁘다 감성터지는 인테리어!
빵도 다양하게 있어서 행복해진다
카페웰콤 메뉴판
너무 배불러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아메리카노 가격도 적당한편
넘 예쁜 디저트들이 많다
옹기에 들어있는 티라미수가 넘 귀여워서 먹어보기로!
여긴 1층에 포토스팟
여기서도 다들 인증샷찍느라 바뿌다
여기도 핫한 포토스팟 ㅋㅋ
넘 감성적임ㅠㅠ
인스타사진찍기 딱인 곳
어쩜 이렇게 깔끔하면서 감성터지게 해두신건지..
2층으로 올라오니
통창으로 트여있어 채광이 좋다
어느새 소금빵까지 고른..
옹기 티라미수에 저 민트풀떼기도 너무 귀엽다
귀여운 옹기 티라미수
도자기마을답게 도자기를 이용한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이런 귀여운 디저트까지 있어서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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