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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미백 받고 음식 가려먹으라고 해서
인덕원 비빔국수에서 잔치국수먹었다..
여긴 무조건 비빔국수인데..
그래도ㅠㅠ야무지게 갈비만두까지 시켰다ㅋㅋ
가을하늘 너무 예뻐
백운호수 축제한다고해서 백운호수 구경가봤다
그러고보니 여기서도 잔치국수먹었네..
축제는 애기들 천국이였다
백운호수 슈룹
뷰는 좋은데 창이 넘 뿌예ㅜㅠ
동편마을 멘부쿠제면소
니꾸우동인데 존맛탱이다 증말
주말 아침 맥모닝
시간 아슬아슬해서 겨우사따
매일 먹어도 안 질릴 거 같은 조합
백운호수 명장시대갔다
사람많아서 계속 안가다가 이제서야!
백운호수 달에 두번은 가는듯..
나혼산 얼그레이 하이볼 해 먹었다!
마트에 산토리 가쿠빈이 없어서 짐빔으로..
믹솔로지 얼그레이 시럽은 마켓 컬리에서 샀는데
용량이 1L라서 몇 년 먹을 것만 같다..
내가 조합을 잘못한 건지 위스키가 짐빔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냥 그랬음 ㅋㅋ
난 그냥 봄베이진이 젤루조아..
마지막은 귀여운 꽃시장 고양이
힐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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